거짓말이라도 좋아
Magikoology 2011/10/18 09:56
2천년대 초반은 세기초라서 그랬는지 아님 그저 내 개인사가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세기말보다 더 불안하고 불편했다. 가끔 생각나기는 하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하기사 돌아갈 수도 없지만. 한 10년 정도 더 지나면 지금보다 더 안정되고 편해질까? 아마 그렇진 않을 거 같다.
이 노래는 요즘 들어 연락이 뜸해진 현석씨와 10여년 전에 같이 만들었는데 앞으로 한 10년 정도 계획해서 10곡 정도 추려 음반으로 만들고 싶다. 물론 10년 전에도 똑같은 얘길 했었지. 하여간 이제부터라도 1년에 1곡씩 녹음하면 되겠네.
이 노래는 요즘 들어 연락이 뜸해진 현석씨와 10여년 전에 같이 만들었는데 앞으로 한 10년 정도 계획해서 10곡 정도 추려 음반으로 만들고 싶다. 물론 10년 전에도 똑같은 얘길 했었지. 하여간 이제부터라도 1년에 1곡씩 녹음하면 되겠네.
| 거짓말이라도 좋아 낯선 곳에 나 혼자 남아 주위를 둘러봐도 내 곁에 아무도 없고 되돌아갈 곳도 없었지 누군가를 마음에 두어도 다시 또 상처 줄까 뒤로 돌아서네 아무렇지 않아 아직은 괜찮아 어차피 나는 또 아무렇지 않아 가만히 내게 다가와 지친 내 손을 잡아줘 아무렇지 않다 해도 아무렇지 않다 해도 이제 괜찮아질 거야 거짓말이라도 좋아 내게 와서 속삭여줘 이제 괜찮을 거라고 거짓말이라도 좋아 내가 필요하다고 속삭여줘 내게 와서 거짓말이라도 좋아 내 곁에 머물겠다고 거짓말이라도 좋아 너의 손길이 너의 마음이 내 곁에 머물게 해줘 혼자 서 있는 이곳은 너무 춥고 어두워 아무렇지 않다 해도 아무렇지 않다 해도 이제 괜찮아질 거야 거짓말이라도 좋아 내게 와서 속삭여줘 이제 괜찮을 거라고 |
'Magikoolo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녕, 2011년 (0) | 2011/12/31 |
|---|---|
| 거짓말이라도 좋아 (0) | 2011/10/18 |
| 이제야 알겠어 (0) | 2011/08/16 |
| 빛바랜 시간들 (0) | 2011/02/25 |
| Nothing Was Real (0) | 2010/12/30 |
| 지붕 위의 별 (0) | 2010/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