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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bird.com 복구에는 시간과 정열이 필요한데, 눈치 채셨겠지만 현재 저에겐 시간과 정열은 물론이고 더불어 체력까지 골고루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웹서버를 복구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고, 또 얼핏 생각해보면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듯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는 것이 되레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전하실 말씀이나 의견, 따끈한 후원금이나 금일봉은 염치 불고하고 사양치 않으니 이 게시물 밑으로 댓글 남겨주세요.
* 2010년 04월 06일에 전하는 말씀 - http://aquibird.com/new_morning/search.php 추억은 울컥울컥 검색엔진 준비했습니다.
* 2010년 12월 29일에 전하는 말씀 - http://aquibird.com/new_morning 새아침오락실 재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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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너구리 2009/08/07 23:13
언젠가 안전가옥 유효 시한에 대한 경고를 주셨기에 그저 각오했던 일이 생겼구나 생각했었죠.
day by day를 대신했던? 수족관새 싸이월드는 어찌하실지 스을쩍 궁금하네요.
오락실의 어린이를 자처했던 늙수구레해진 청춘들은 어디서 어떤 원혼이 되어 떠돌게 될지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 청춘의 얼마간을 빛나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M the nlpdr, 또는 nkial 2009/08/08 07:12
오- 뭔일이 있군, 있구만.
써버관리자는 양군이 아니었나? 이 dog's son's의 색희의 거시기는 뭐하는거여?! 그러고도
머시기의 계정과 pw는 살아있으니 계속 사용을 바란다는 식의 영업을 해도 되는거여?
뭐- 양군.워드프레쓰닷컴만 들어가지고 일렉부처님서포트도 안들어가진지는 꽤오래. 대충 예상은 했으나,
암튼, 내게 이기적으로 필요한 건
엇그제 갖고 있던 하드하나가 뻑나서-
산조(거문고)랑 남도/서도창이 필요함 -_-+
양씨! 산조랑 남/서도 창 좀 주삼 굽신굽신
메일은 jusluxmea@gmail.com입니다, 굽신굽신.
---------
자랑자랑.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나- 드디어 차 등록했어염(수줍).
차 이름은 리카디마(legadema)여염- 보츠와나 말로 천둥-번개래염. 뭐- 슷비슷비한 표범이라서리머-
머-연락(번호를 누가 알겠냐만은) 주시면 언제라도 대리운전해 드려염. 단, 2인용쿠페라서 뒷자리는 많이 불편해염.
우헤헤- 자랑 .끝. (점찍고 끝 점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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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피 2009/08/10 09:26
한동안 접속이 되지 않아서 무슨 일이 생긴 줄 알았습니다. 일단은 다행이네요.
일단은 다행인데, 이단은 별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는 것은
제가 아는 적지 않은 분들이 비슷한 이유를 대며 은근슬쩍 사라지는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정열, 그리고 체력의 고갈은 피할 수 없는 우리 種의 숙명 같은 것이지만
숙명을 넘어서는 재기탱천한 반란(?) 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는 쉽지 않군요.
수족관새님과 오락부장님과 디제이 매직 쿨제이님과 핫산님 등등이 한 번 다 모여
대책회의라도 해보심이 어떠할지요???-
현카피 2009/08/10 16:23
요행에 대해서라면 아무래도 윗분들보다는 레베카 윤님께 기대해 보는 게 좋겠네요. 레베카 윤님이라면 어쩐지 "일단은 다행, 이단은 유행, 삼단은 요행~ Yo~" 하는 노래라도 슥슥 쉽게 만들어 불러주실 것 같아서요^^
하여간 요행에라도 기대해볼래요. 사라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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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반 2009/08/17 18:24
어..?
새아침오락실....
어서...시간과 정열과 체력이 그대에게..!!!
사실..저도 새아침오락실이 찾아오는 횟수가 일년에 서너번정도였지만..사라진다면 일년에 서너번은 어디로 가나요.
사지멀쩡,숨고르게 쉬고 있다면. 시간과 정열과 체력은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회복가능한 일이 됩니다.
정신이 갉아먹고 있든, 육체가 갉아먹고 있든, 모두가 극복가능한 일. 인간은 위대하니까..요..
우하하....어쨌든....숨만 고르게 쉬고 있다면야..돌아와줘요. -
악늬우스.. 2009/08/20 15:30
그냥 cool 하게...
그래...
이젠 끝날때도 됐지... 싶다가도...
참.....
꿉꿉하고...
아쉽고...
안타깝고...
쓸쓸하고...
모... 그러네요..
내 20대를 쭉~ 함께해온 것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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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gik Cool J 2009/08/21 01:15
불확실하긴 하지만 대충 2009년 6월 정도까지의 자료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백업자료를 건내받지 못해서 앞으로 복구를 어떻게 진행할지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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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2009/08/30 02:24
언제 꼭 맥주한잔 마시자고 했던 분도 있고...
힘들때 힘내라고 해주었던 사람도 있고.
실제로는 아무도 관심없어하지만 오락실에는 가끔 인사도 해주는 분도 있었는데.
꼭 내가 원하는 걸 해보겠다고..그때만 보고 참아내겠노라고 그랬던 내 다짐들,그리고 응원들.
아직도 그 시간은 너무 많이 남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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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09/09/07 00:45
음.. 음.. 무어라 써야할지..
댓글들에서 몇몇 이름들을 보니 반갑기만 한데..
왜인지 쑥스러워져.. 그렇다고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넘어가긴 싫어서 댓글을 쓰고있는데요.
이런 순간들을 만나면, 내가 나이가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쓸쓸하고 그립네요
링크대소동의 내용은 가끔씩 생각나 검색하게 되곤 했는데.
지금도 한동안 들르지 않은 오락실에 언젠가 올렸던 무언가를 찾으러 왔거든요
흠.. 이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염치불고하고 후원금을 받는다하셨으니, 뻔뻔하게 계좌번호 한번 써주세요~ !!
후훗.
책장위에 시디들 속에서 디제이매직쿨제이 시디들이 보이네요.. 염치불고하고 저도 여러장 저렴한 가격으로 신청했었는데..-
DJ Magik Cool J 2009/09/14 13:57
요즘 피싱이 기승을 부려 계좌번호 공개는 역시 위험하고
뻔뻔하게 앨범 구입이나 부탁할까요.
곧 있으면 매장에 들어갔던 시디들 확 반품 들어올텐데
그전에 서둘러주셔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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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둘 2009/09/15 08:56
며칠전 딸이 물어봅디다. 아빠 왜 롸끈롤 밴드 그만 두었냐고.. (최근에 텔레케스터를 제가 산 후 아빠가 마치 엄청난 롸끈롤 밴드에라도 있었는 줄 압니다) 사실 관두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미비한 활동이었지만, 암튼 뭐 그냥 응 너네들 먹여살리느라고 관뒀어라는 지극히 상투적인 대답을 해주었더니. 아니야 롸끈롤 밴드는 굉장히 fun한거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막 노래 부르고 그러는 거야,라고 갑자기 왜 그 재미있는 걸 관두었냐고 질책하더군요.. 다 한나 몬타나의 영향이겠지만서도..은근 울컥했습니다. 즐거웠던 젊은 날이 불현듯 떠올라서.
암튼 전설의 밴드 하손비의 홈페이지 마저 전설이 되버리다니 왠지 아쉽네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사라지는 것도 세기말 밴드로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J Magik Cool J 2009/09/16 14:15
걸 때문에 관뒀어, 라고 하는 게 상투적인 대답 아니던가.
게다가 좀 더 진실에 가깝기도 하고.
난 훗날 아들이 왜 아빤 그만 안 뒀어, 하고 물어볼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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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gik Cool J 2009/10/02 01:59
2007년에 녹음한 하손비의 문제작, 세금환급별곡이 여기 있습니다.
http://minihp.cyworld.com/20143818/1482940345
아참, 우편물 수취 편한 주소 하나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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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어버관리자 2009/10/26 16:12
에 또- dog's son's의 색희의 거시기인 써어버관리자올시다
써어버의 메인보오드- 가 사망하였고, 다시 써어비쓰- 를 살린다는게
그만 미쿡발 금융위기로 인해 전면 취소되어씀미다-
그니까 뭐 그러려니 하시고;;;
원래 삶과 죽음은 하나 아니겠습니까--
DJ Magik Cool J 2009/10/28 13:01
흐흐, 미국발 금융위기, 솔깃한데요?
하여간 자애로우신 서버관리자 덕분에
기존 웹서버의 백업데이터를 전달받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웹서버를 구해서 슬기롭게 데이터 이전하면 되는데 그게 언제쯤 될런지
그니까 뭐 그러려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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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너구리 2009/11/17 23:17
어제 밤에 꾼 꿈인데...
복구가 돼 있었습니다. 수족관새 홈페이지.
아무 생각 없이 지내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꿈도 꾸는 걸 보니
제 의식이 지배하지 못하는 무의식은 딴생각을 좀 하나봅니다.
건강하시죠?-
DJ Magik Cool J 2009/12/08 22:50
아직 복구는 못 했고
복구의 첫 삽질이라 할 수 있는 웹호스팅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4대강 삽질과 비슷한 시기에 이뤄지니 감개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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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에로 2009/11/17 23:25
2001년경에 다음 만화를 뒤적이다 링크가 걸려 있어 들어와 처음접하게되었었지요..그닥 이름을 가지고 활동을 한건아니지만 1, 2년은 매일 살다시피한거같고 그뒤엔 띄엄띄엄 가끔 기억을 찾아들어왔던거같네요.
지금도 오락부장님의 첫글을 보며 안돼!!없어지다니!!!를 외치며 덧글들을 내려보니 이게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슬며시스리슬쩍 떠올르네요.ㅎㅎ
파란수영장바닥에 쭈그려앉아있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그친구는 잘있나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J Magik Cool J 2009/12/08 23:17
녜, 스스로 무서울 정도로 건강합니다.
2001년에는 아마 이 화면을 사용하지 않았던가 싶네요.
http://aquibird.com/old_aqui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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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2009/11/26 03:55
즐겨찾기가 너무늘어난것 같아 이게 다 뭐인가 하고 돌아보는 중에 깜짝놀랐네요. 수족관새가 검정색이라니!
향후 어찌되건간에 수족관새를 통해 좋은 시간 갖게해주신것 잊지않겠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
손녀 2010/01/14 18:40
어째 이런일이 있었군요.
암만 생각해봐도 트위터의 원조는 비지비 시스템이 아닐까 라고생각하며
여러분의 고견을 들어볼까 해서 와봤습니다만. ㅠㅠ
건승하십쇼. 매직쿨제이-
DJ Magik Cool J 2010/01/19 10:32
흐흐 트위터의 원조라...
딴 건 몰라도 트위터나 비지비나 작명감각은 비슷한 것 같네요.
알게 모르게 야금야금 시스템 복구하고 있는 중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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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0/01/23 23:22
자자, 이쯤에서 뜬금없이 길가던 꼼지락이란 머시기가 새아침오락실 앙케이트 살짜기 올려봅니다.
심심하면 리플로 살짜기 적어보시길.
새아침오락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위인이, 어떤 방식으로, 무신 컨텐츠를 가지고, 무신 목적을 가지고 어린이들을 또다시 찾아올까요?
흠...
1. 조만간
2. 이너넷 골방 언딘가에서
3. 무지개 너머에서 온 두얼굴의 사나이가
4. 쿨한척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5. 메가 스펙타클 갤러그, 제비우스, 너구리, 땅따먹기 등등
6. 순진한 어린이들 삥땅치는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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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gik Cool J 2010/05/10 20:57
흐흐 트위터라고 쓰고 외로워라고 읽으면 되는 그것 말씀이시죠?
껍질은 아이러브스쿨에서 싸이로 싸이에서 트워터로 바껴도
알맹이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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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비누 2010/08/24 10:01
예전에 오락실에서 얻었던 추억은 방울방울.이미지를 잘 간직하고 있었는데 :)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언제든 건드릴수 있는 추억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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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gik Cool J 2010/09/15 09:23
이게 참, 발동이 안 걸려서 반년째 방치하고 있습니다만
다시 충전되었으니 또 달려볼께요.
오래된 핸드폰처럼 충전은 잘 안되고 방전은 잘 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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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피 2010/09/10 14:01
경험상,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how) 돌아갈 것이냐 하는 기술적인 문제보다 (그리고 심지어 귀차니즘의 문제보다)
돌아가봐야 뭐할거냐 하는 왜(why)의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만
그냥 돌아오세요.
돌아와 놓고 보면, '그냥'이 결과적으로는 꽤 가치있는(?) '이유가'되어 있더라구요^^-
DJ Magik Cool J 2010/09/15 09:18
며칠 전에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복구를 하겠다 생각해서 모다 귀찮고 복잡한 문제였는디
복구 대신 신축을 하면 훨씬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겠더라구요.
푸하하, 그래서 다 쓸어버리고 재건축을 그렇게 하나봐요.
하여간 훨씬 더 가볍고 직선적인 새아침오락실 재개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안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20세기 유물인 새아침오락실에 몇 분이나 다시 찾으실런지 모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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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 2010/11/29 01:22
오랜만입니다. 즐겨찾기라는 것이 참 좋구만요-
갑자기 파티 생각나요. 그 뭐더라. 수족관새 메뉴에 있었잖아요 주말에 만나는모임이었던가?
그땐 관심도 없었는데 나이들었나봐요.
반가운 이름들과 모여 파티 한번 하고 싶네요
후후후

